대표자명 : 마보현

아이템명 :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자동화 인공지능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지능형 체외진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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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기업 및 제품소개 : 주식회사 스타캣은 인공지능 플랫폼의 일종인 data-centric MLOps 플랫폼인 StarAID를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으로, 2023년 2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StarAID는 IoT 디바이스, 모바일 디바이스, DBMS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 부터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서 저장 후,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사용자가 개발한 AI 모델에 사용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전처리를 수행하여 모델을 자동으로 학습하는 플랫폼으로, 4건의 등록 특허를 비록해서 다수의 출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능형 체외진단 서비스를 협력 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며, 이는 사람/동물의 체액(소변, 혈액, 타액 등)을 이용하여 각종 질병을 병원의 중앙검사실이 아니라 가정이나 병원 현장에서 바로 검사가 가능한 체외진단 현장검사(POCT) 장치에 AI 진단 모델을 탑재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검사(POCT) 장비에서 측정한 진단 데이터를 학습 서버로 자동 전송하여 AI 진단 모델을 주기적으로 자동 재학습을 통해서 AI 진단 모델의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이를 현장검사(POCT) 장에 자동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향후 이 서비스를 발전시켜 체외진단 현장검사(POCT) 뿐 아니라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해서 수집한 혈압, 심박수, 심전도 등 개인건강기록(PHR)의 이상을 AI를 통해 분석해서 사용자가 미리 건강 이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