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성남시 판교에서 '경기 창업 & 강소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 남부권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지·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머리를 맞댔다.
포럼에는 단국대학교, 초기엑셀러레이터협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용인특례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탭엔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자의 생각을 읽어라'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전화성 초기투자협회 회장이 '창업생태계 발전방안 및 초기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연설에 나서기도 했다.
이어 창업지원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TechCrunch Disrupt SF 2024(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한국관 참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 또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컨설팅 및 현지 시장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남정민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단국대는 축적된 창업지원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실있는 예비창업자 및 학생·교원 창업의 성공 메카로 창업지원 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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